Tap to restart

csv 파일을 열었더니 한글이 깨져서 보인다. 인코딩 문제다. 구글 드라이브 이용하기 파일이 크지 않다면 간단한 해결법은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는 것이다. CSV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올린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스프레드시트로 연다. 구글 드라이브에서는 한글이 제대로 보인다. 다운로드 - .csv를 선택한다. 파일을 열면 한글이 제대로 보인다.

터미널 상단에 zsh라고 적혀 있다면 .zhsrc 파일에 경로를 추가해야 한다. 예 export PATH=${PATH}:/Users/taptorestart/development/flutter/bin 이런 식으로 flutter 실행 파일이 있는 폴더를 추가할 수 있다. FLUTTER_HOME=/Users/taptorestart/development/flutter export FLUTTER_HOME export PATH=${PATH}:${FLUTTER_HOME}/bin 이런 식으로 환경변수 FLUTTER_HOME을 추가할 수도 있고, 경로를 추가할 수도 있다. 터미널 재실행 뒤에 env 를 실행해서 환경변수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MacOS용 파일관리 프로그램, mucommander MacOS에서도 파일관리 프로그램을 찾아 헤맸는데, 써본 것 중 mucommander가 가장 좋은 거 같다. 앱스토어 무료도 받아서 써보고 했지만, 이 프로그램이 내 취향에 맞는 거 같다. 사실 MacOS용은 아니다. 윈도우, 리눅스 어느 운영체제든 다 쓸 수 있다. 실행 화면은 이렇게 생겼다. mucommander.com 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앱스토어에는 없다.

Sequel Pro 무료다. 속도도 빠르고 사용하기도 쉽다. 앱스토어가 아니라 Sequel Pro 사이트에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