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 to restart

A. 되도록 웹문서의 제목이나 사이트 제목 또는 키워드를 적고 링크를 달아야 합니다. O 예) 티스토리 팁 공유프로젝트 페이지 X 예) taptorestart.tistory.com/pages/%ED%8B%B0%EC%8A%A4%ED%86%A0%EB%A6%AC-%ED%8C%81-%EA%B3%B5%EC%9C%A0-%ED%94%84%EB%A1%9C%EC%A0%9D%ED%8A%B8 위 아래 예 중 어떤 게 좋을까요? 당연히 위가 좋겠죠. 그냥 주소 붙여 넣으면 안 되는 이유는? 검색엔진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그냥 덩그러니 주소만 있을 때 그 주소가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사람도 검색엔진도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눌러보기까지는요. 사용자한테도 검색엔진한테도 친절하지 못하죠. 만약에 그 주소가 혹시나 ..

갑자기 줄어든 유입 어느날부터 갑자기 평소 다음 검색 유입량보다 1/5 아니 거의 1/10이하로 줄어들었다면? 갑자기 줄어든 이유는? 품질 정책에 부합하지 않아 하위 노출되었기 때문입니다. 품질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즉시 삭제 혹은 스팸/어뷰징(비정상적인 행위)을 차단하는 알고리즘 방식에 의해 언제든 노출되지 않거나 하위 노출될 수 있는 점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보통 하위 노출된 상태를 '저품질 블로그'가 되었다고 말하더군요. 하위 노출과 아예 노출되지 않는 것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검색결과 미노출 검색창에 site:블로그주소로 입력해 보세요. 검색결과에 건수가 나옵니다. 이 건수가 공개된 블로그글 개수보다 턱없이 적다면 아예 노출되지 않은 것이라고 볼 수 있겠죠. 하위 노출 블로그글 ..

너무 서둘러서 심사 요청을 했나 봅니다. 주의를 받았습니다. 글이 20개 좀 넘었을 때 신청했고, 주의를 받기까지 2주 정도는 걸린 거 같네요. 주의: 광고 게재가 준비되지 않은 사이트 주의내용은 아래와 같다. 참고해야 할 자료들 1. 사이트에서 고유 콘텐츠와 우수한 사용자 환경 제공 확인 고유한 콘텐츠를 충분히 제공하기 사용자가 내 사이트를 방문할 수밖에 없고 다시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콘텐츠를 제공해야 합니다. 고유한 콘텐츠는 사이트에 더 많은 방문자를 유치하기 때문에 콘텐츠를 만들 때는 콘텐츠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지, 유사한 주제를 다루는 다른 사이트와 비교하여 독창적인지 스스로 자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support.google.com/adsense/answer/1001591..

왜 문자로 바꿔야 하죠? 구글의 검색엔진 최적화 기본 가이드를 읽어 보세요. 최적화가 잘 된 웹페이지일수록 검색결과에 더 잘 노출됩니다. 당연하겠죠. 검색엔진 최적화 가이드를 보면 문자 URL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구글의 검색엔진 최적화 기본 가이드 이 주소가 https://taptorestart.tistory.com/entry/티스토리-블로그-모든-글에-♡-공감-버튼-눌러-주세요라고-적는-법 이 주소보다 나은 거죠. https://taptorestart.tistory.com/41 숫자가 좋은 분은 그냥 숫자로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구글한테 점수를 얻어서, 구글 검색에 더 잘 노출되게 하고 싶다면 문자 주소로 바꾸는 게 좋겠죠. 숫자에서 문자 주소로 바꾼다고 숫자 주소가 접속이 안 되는 거 아니..

목표와 방법 순으로 내용을 적어 보겠습니다. 목표: 공감 버튼 눌러 달라고 모든 글에 적기 블로그 글이 끝나고 나면 ♡ 공감 버튼이 보입니다. 공감 버튼 밑에다가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를 눌러 주세요." 이런 내용을 적고 싶습니다. 적어서 효과가 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눌러 달라고 모든 글에 적고 싶습니다. 마음 약한(?) 분들은 눌러 줄 수도 있으니까요. 누르기 전 모습이죠. 누른 뒤 모습이고요. ♡가 많다고 해서 사실 얻는 건 없죠. 그래도 그저 이름 모를 누군가한테 ♡를 하나 받으면 기분이 좋죠. 기분이 좋으면 또 글을 쓸 수 있는 힘이 되고요. 방법1: 열심히 모든 글에 적기 모든 글 끝에다가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를 눌러 주세요." 라고 적어볼 수 있겠죠. 블로그 ..

티스토리 블로그 글도 위키백과처럼 목차가 쭉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되면 원하는 부분에 바로 가서 볼 수 있으니까. 먼저 찾아보기 내가 만들어도 좋지만, 누군가 이미 만들지 않았을까. github에서 찾아보니 있었다! Tistory TOC(Table Of Contents) by wbluke박우빈님 아쉬운 점 아래 예처럼 화면이 클 때 왼쪽 편에 뜨는 형태였다. 모바일 화면에서도 차례가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바일 화면에서는 글 시작할 때 뜨고, 큰 화면에서는 글 시작할 때 뜬 목차는 사라지고, 왼쪽 편에 뜨고. 개선 결과 아래 예처럼 화면을 작게 하면 글 안에 차례가 나타난다. 화면을 크게 하면 글 안의 차례는 사라지고, 왼쪽 편에 차례가 나타난다. 소스 파일 Tistory T..